4·10총선 부산지역 여야 후보들이 5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최인호, 이성권, 전재수 후보, 사진 아래. 왼쪽부터 서병수, 정면희, 박성훈 후보(각 후보 SNS갈무리)4·10총선 부산지역 여야 후보들이 5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박성현, 서지영, 박인영 후보, 사진 아래 왼쪽부터 백종헌, 김미애, 윤준호 후보(각 후보 SNS갈무리)4·10총선 부산지역 여야 후보들이 5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위 왼쪽부터 박재호, 김대식, 노정현후보. 사진 아래 왼쪽부터 곽규택, 정성국, 조승환 후보(각 후보 SNS갈무리)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사전투표부산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관련 기사최종투표율 67%, 32년만에 최고치…사전투표 이변은 없을듯[속보] 오후 5시 투표율 64.1%…직전 총선 대비 1.5p↑[투표율] 22대 총선 오후 4시 61.8%…지난 총선보다 2.1%p↑[투표율] 22대 총선 오후 1시 53.4 %…지난 총선보다 3.7%p↑예상 못미치는 본투표율, 호남 최저·대구 최고…사전투표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