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시에서 급증 추세를 보이는 홍역 환자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쿡 카운티에서도 처음 보고됐다. 시카고를 포함해 일리노이 전체 홍역 확진자 수는 미국 전체 홍역 환자의 절반 이상에 달한다.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시카고공중보건부 제공)관련 키워드홍역시카고쿡카운티관련 기사美 시카고 필센 보호소 홍역 7명 추가…환자 급증 현실화[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