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27일(현지시간) 부인과 함께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조현동재외선거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주미대사 "한미동맹, 美대선과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 강화될 것"(종합)주미대사 "한미동맹, 美대선과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 강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