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서울 소재 대학엔 정원이 배정되지 않았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대 정원가천대인하대관련 기사수시 '104대 1' 전국 최고…'40명→130명' 가천대 의대 합격 기대감 쑥인하대·가천대 의대 수시전형에 5000명 몰려…전형별 최대 94:1'의료파업' 상황 나은 인천도…"응급실 전문의 12시간 근무"'어렵게 들어간 의대' 201명 그만뒀다…수도권 더 많이 늘어수도권 대학, 수시서 학종으로 44% 선발[오종운의 입시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