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뉴저지주)이 15일(현지시간) 시카고를 방문해 한인 포함 아시아계 지도자 등과 만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진 교육위원, 오로라 오스트리코(Aurora Austrico) AAPI정치협의장,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오희영 노스부룩 커미셔너, 이근무 서로돕기센터 이사장(태미 덕워츠 연방 상원의원실 제공). 2024.3.15.관련 키워드통신One관련 기사몸집 커지는 캐나다 농업, 젊은 농부들의 꿈은 어디로?[통신One]'원정 출산' 늘어나는 캐나다, 병원들 시스템에 과부하[통신One]캐나다, 가정의 은퇴로 약 310만 명 '의료 공백' 직면[통신One]캐나다, 공룡 화석 대 발굴…새로운 서식지 범위 밝혀져[통신One]캐나다 생명을 지키는 번호 '988'…자살 예방 핫라인 1주년[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