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민주당 결선투표에 나선 김태성(왼쪽), 서삼석 예비후보.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영암무안신안서삼석김태성410총선화제김태성 기자 광주공원 포차 앞 '청춘광장' 재탄생…24일 성탄버스킹계속되는 유실로 자갈화 진행…영암군 '용당리 갯벌' 지킨다관련 기사3선 도전 서삼석…'현역 피로감' 외치는 김태성·천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