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완쪽) 김고은 / 뉴스1관련 키워드지드래곤김고은황미현 기자 XG, 신보 'AWE' 日 오리콘 1위민호, 첫 솔로 콘서트서 새 앨범 전곡·미발표곡 무대 공개주요 기사'전처 상습폭행?…김병만 "무혐의로 끝난 일…30억 요구 중""박지윤이 원치 않아" 최동석, 부부 간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직접 언급 "잘 감시 중"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주병진 "결혼 두려움 있다"…두 번째 맞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