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사협회 “정부, 1차 진료 무너지도록 방치” 예산안 항의[통신One]

GP 예산 1.9% 인상안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임금 삭감에 해당”
호손 협회장 “예산안, 의사 직업과 진료 행위 조롱하는 격”

영국 런던 첼시 앤 웨스트민스터 병원 앞에 의료진들이 서 있는 모습. 20.11.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영국 런던 첼시 앤 웨스트민스터 병원 앞에 의료진들이 서 있는 모습. 20.11.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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