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선언, 마트노동자 300인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형마트의무휴업부산시산업부대형마트평일휴업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부산 시민단체 "마트 의무휴업일 변경…노동자 건강권 보장해야"부산 시민단체 "노동자·중소상인 생존 위해 의무휴업 무력화 해야"부산 사하·동·수영·강서구 대형마트 12일부터 일요일 영업대한상의 "부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환영"(종합)부산상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지역경제 회복에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