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U+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전시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 링을 보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삼성전자갤럭시링황현식노태문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이통3사, '갤럭시 Z 폴드 SE' 출시… 각종 혜택 공세"삼성 폴더블 고객 잡아라"…이통 3사, 사전 알림 예약 이벤트 경쟁한국과 AI·XR 동맹 맺고 간 저커버그…MWC 휩쓴 AI[뉴스잇(IT)쥬][MWC24] 삼성에 "AI 협력" 외친 통신 3사…텔코 AI 개화하나갤럭시S24 어디서 예약할까…이통3사 혜택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