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디어스킨,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수상

모달 소재로 '기분 좋은 시원함' 브랜드 이미지 강조

깨끗한나라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깨끗한나라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은 '2023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디지털 광고&캠페인 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디지털 분야 시상식으로 매년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광고는 내면의 당당함과 자유로운 나만의 순간에 느껴지는 '기분 좋은 시원함'이라는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았다"며 "제품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존 생리대 광고의 클리셰를 탈피하고 모달이라는 자연 소재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무드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은 '시네마 그래프'(Cinemagraph) 기법을 활용해 마치 사진이 움직이는 듯한 자연스러운 영상미를 자랑한다"며 "총 2편의 디지털 필름으로 제작된 본편 광고는 모달 생리대 제품의 특징인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 흡습성을 달리는 차 안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봄바람이나 따스한 햇살 아래 느껴지는 부드러운 공기 등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인 모달 소재를 적용한 식물성 섬유 생리대다. 모달 소재를 통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Y존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올해로 출시 3년 차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디어스킨만의 감각적인 광고와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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