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與 윤재옥에 "감옥 담벼락 걷는 듯해…중대재해법 유예해야"

24일 국회서 윤 원내대표 만나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관련해 국회를 찾았다. 2024.1.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관련해 국회를 찾았다. 2024.1.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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