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17일 개최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모습.(단국대 제공)안순철 총장(오른쪽 세 번째)과 시니사 니콜릭 스트라타시스 APAC 대표(왼쪽 세 번째)가 3D프린터 제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3D프린팅세계스트라타시스글로벌공동연구김평석 기자 가수 김경호·방송인 윤정수, 용인시 홍보대사 됐다“자연과 생태를 반려견의 시선으로 따듯하게”김종경, 첫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