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부산 18개 지역구에 어떤 후보 배치할지 고민 중"

"메가시티 형식 균형발전 안돼…거점별 첨단산업 벨트 육성"
"정치공학이나 합종연횡 아니라면 제3지대 연대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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