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읍(사진)과 김포시 통진읍이 2023년도 하반기 정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로써 경기도내 정부 도시재생사업지는 62곳으로 전국 최다를 유지하게 됐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연천군 전곡읍·김포시 통진읍 도시재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