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인하 예고에 재등장한 '3%대 주담대'…3억 영끌족 월이자 20만원 '뚝'

미 연준, 내년 3차례 금리인하 예고…시장금리 선반영 '3%대 주담대' 등장
기준금리 인하분 적용시 3억 차주 월이자 '118만→98만원'으로 줄어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창구.ⓒ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창구.ⓒ News1 이승배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2년 동안 설계했던 역사적 금리인상의 종료를 사실상 선언했다. 기준 금리를 3연속 동결하고 내년에는 3차례, 0.75%포인트(p) 낮출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2년 동안 설계했던 역사적 금리인상의 종료를 사실상 선언했다. 기준 금리를 3연속 동결하고 내년에는 3차례, 0.75%포인트(p) 낮출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