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친환경 고순도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건립 등 총 5조3000억원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의지가 투자자들과 교감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역대 경기도의 단일 해외출장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호주 투자 유치관련 기사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인류 문명을 바꿀 전환점 될 것”'돈 버는 도지사' 앞세운 김동연…22개월만에 69조원 투자유치워싱턴대학 찾은 김동연 "경기도 청년에 관심 가져 달라"본궤도 오른 김동연표 '기회수도 경기'…투자유치·복지 등 성과[결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