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농가에서 살처분한 소들을 매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0.31 ⓒ 뉴스1 박민석 기자3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럼피스킨병 발병 농가 인근을 방역당국이 통제하고 있다. 2023.10.31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창원창원시럼피스킨대산면소한우농가관련 기사명태균 "김건희 설득해 윤한홍 막아"…대선캠프 인선 관여 의혹[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8일, 월)"경기도 부지사도 모르는 국가산단 부지, 명태균은 '땅점'보며 찍어""파이팅, 잘할 수 있어" 경남 수능 시험장 곳곳 '따뜻한 응원'경남서 3만여명 수능 응시…교육청·경찰 '안전 수능' 준비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