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시 함덕리와 한라수목원 312번 노선에 투입된 그린수소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뉴스1 관련 키워드그린수소강승남 기자 "지방정부·시민 협력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 지름길"삼다수 용기 무게 줄이고, 라벨 없앴더니…플라스틱 2570톤 감축관련 기사한전, 필리핀 석탄화력 등 해외자산 매각…"재정건전화"일본·중국 환경산업계, 한국 바이오가스 시설 배우러 제주 찾는다수자원공사, 아시아국제물주간서 '글로벌 선도 기술' 소개'H2 MEET 2024' 개막…美 항만 누비는 현대차 수소트럭 '탄성'제주도의회 여야, 재생에너지 신규허가 보류 철회 결의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