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서 무슬림 6세 소년 충격 살해…공분 확산[통신One]

집주인 칼부림 증오범죄 기소…주지사·연방하원 등 규탄

일리노이 남서부 교외 도시에서 집주인이 무슬림 6세 소년을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왼쪽은 가해자 조셉 추바, 오른쪽 숨진 6세 소년 와데아 알 파유메.(윌 카운티 보안관·CAIR)
일리노이 남서부 교외 도시에서 집주인이 무슬림 6세 소년을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왼쪽은 가해자 조셉 추바, 오른쪽 숨진 6세 소년 와데아 알 파유메.(윌 카운티 보안관·C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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