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문장 빨리 말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삼 모형의 망치로 질병을 잡는 ‘인삼두더지 게임’을 하고 있다. / 뉴스1 천안에서 축제장을 찾은 유익환옹과 이계하옹 부부가 홍삼족욕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축제장 내 한 쪽에 마련된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코너’ 모습./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