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민속보존회(회장 송태환)는 7·8일 이틀간 덕수리민속공연장에서 불미공예와 방앗돌 굴리는 노래 등 무형문화재를 시연하는 제30회 덕수리 전통 민속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뉴스1 관련 키워드불미공예덕수리마을회강승남 기자 "정박 중인 배에서 불이" 제주해경, 선박화재 대응 합동훈련서울서부지검, 문다혜 '제주불법숙박업'도 수사…제주지검서 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