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탁구 금메달' 신유빈 너무 예뻐 …'무도'는 잊은 지 오래됐다"

3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방송인 박명수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명수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박명수가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리스트 신유빈에 감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고, MC 김태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시안게임을 멋지게 하는 그들의 모습이 멋지다"라며 "탁구 여자 복식도"라고 감탄했다. 김태진은 "축구도 폼 난다, 우리나라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 보유국 아닌가"라고 거들었다.

박명수는 코너를 설명하던 중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금메달을 딴 신유빈에 대해 "너무 예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태진이 "(신유빈이) '무한도전'에 나오지 않았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무한도전' 잊은 지 오래됐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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