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인가"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최고조'…서울-부산 7시간반

귀성길 정체 오후 8∼9시쯤 풀릴 듯, 귀경 정체 새벽 2~3시 해소
부산→서울 6시간40분·광주→서울 5시간 30분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일대가 귀성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 경기남부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정, 김은태 경위) 2023.9.28/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일대가 귀성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 경기남부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정, 김은태 경위) 2023.9.28/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추석이자 연휴 둘째날인 29일 오후 귀성과 귀경 행렬에 성묘, 나들이 차량까지 겹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울산 6시간16분 △대구 5시간36분 △강릉 4시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30분 △광주 5시간20분 △목포 5시간30분이다.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40분 △울산 7시간24분 △대구 6시간44분 △강릉 3시간30분 △양양 2시간3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30분 △광주 5시간30분 △목포 6시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5㎞, 서울요금소~수원 13㎞, 기흥동탄~남사부근 15㎞, 안성분기점∼안성 6㎞, 망향휴게소~천안분기점 13㎞,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22㎞, 청주분기점~죽임휴게소 9㎞,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4㎞, 영천분기점~건전휴게소 13㎞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같은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9㎞, 기흥~수원 4㎞, 북인천부근~안성분기점 17㎞, 북대구~칠곡분기점 12㎞, 양산분기점~양산 4㎞, 경부선시점~부산요금소 4㎞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정체 구간은 서서울요금소~용담터널 6㎞, 화성휴게소~서해대교 24㎞, 당진분기점~운산터널 8㎞, 동서천분기점 3㎞, 함평분기점~무안 2㎞ 등이다.

같은도로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7㎞, 매송휴게소~용담터널 4㎞, 서형택분기점~팔탄분기점 12㎞, 당진분기점~서해대교 20㎞, 동군산부근 4㎞, 줄포부근 5㎞, 목표요금소~몽탄2터널 5㎞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정체구간은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7㎞, 중부1터널~경기광주분기점 11㎞, 호법분기점~남이천IC 8㎞, 진천~진천터널 9㎞, 오창~남이분기점 13㎞ 등이다. 같은도로 하남 방향은 일죽~모가 16㎞, 오창~진천터널 11㎞, 남이분기점~서청주 8㎞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양지터널 12㎞, 북수원~반원터널 9㎞에서, 강릉 방향은 원주분기점~원주 6㎞, 이천~여주분기점 7㎞, 신갈분기점~용인 12㎞, 안산~반월터널 5㎞ 등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2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전날(569만대)에 비해서도 60만대 이상 많은 수치로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묘에 친지 방문,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양방향이 모두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귀성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에, 귀경방향은 다음날 오전 2~3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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