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문추락 사망' 책임 인천항만공 전 사장, 항소심 무죄…108일만에 석방

2020년6월3일 오전 8시18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갑문 시설물 20m 아래로 A씨(46·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중부구조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020년6월3일 오전 8시18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갑문 시설물 20m 아래로 A씨(46·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중부구조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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