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진교훈 강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9.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강서구청장강서구보궐선거김태우진교훈관련 기사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선관위 "해킹·투표지 바꿔치기 불가능…투개표 업무 30만명" 尹 주장 반박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태우 전 서울강서구청장 벌금 80만원'굴러온 돌' 시비에 시달린 친한계…쇄신 숙제 남긴 채 '퇴장'[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