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인권개선이 우선과제…책임 규명 강화"

제20회 북한자유주간 맞아 성명 발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알프레드 무투아 케냐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군벌 간 무력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수단에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개입하는 것에 우려를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알프레드 무투아 케냐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군벌 간 무력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수단에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개입하는 것에 우려를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