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임직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 일대에서 엔데믹 이후 어려운 업계 상황 속 사장님을 응원하는 '웃는 사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요기요 제공) 2023.7.3/뉴스1관련 키워드요기요요기배달로지올생각대로부릉단건배달요기배달단건배달요기익스프레스이정후 기자 "전기차로 거제 여행하세요"…워터, 급속 충전 허브 구축사우디 참여한 '스파크랩 AIM AI 펀드', 웨이센에 국내 1호 투자관련 기사무료배달에 소비자 몰릴까…웃지 못하는 배달대행 업계"라이더 늘리자니 배달품질 고민"…배민·요기요 '외주 딜레마'배달의민족, 대행사에도 자체배달 서비스 '배민1'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