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달려온 베트남 엄마 통곡" 부산 아파트화재 불법주차로 소방차 지연

[르포] "밤낮으로 과일장사하면서 성실히 살던 부부"
아들 감싸 안고 추락한 아버지, 아들 생명 구해

9일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화재 현장. 불이 난 7층 아파트 벽면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9일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화재 현장. 불이 난 7층 아파트 벽면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9일 화재가 난 부산진구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사고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9일 화재가 난 부산진구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사고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