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빠 품 4세 아들 중상' 부산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추락경위 조사"

소방" 주방 옆 작은방 가장 그을림 심해 집중 조사 중"
불길 피해 7층 베란다서 뛰어내려…일가족 2명 숨지고 1명 중상

10일 오전 9시께 부산소방 등이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화재의 합동 감식을 위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10일 오전 9시께 부산소방 등이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화재의 합동 감식을 위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지난 9일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벽면이 그을려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지난 9일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벽면이 그을려있다.2023.09.10/뉴스1 박상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