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 한국을 찾은 리사 퍼(Lise Fuhr) 유럽통신사업자협회(ETNO)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통신 사업자들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수혜를 누리는 것은 빅테크 기업"이라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터넷 생태계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9.8/뉴스1 ⓒ News1 윤지원 기자관련 키워드망 사용료관련 기사우본 클라우드 가상 PC 구축 사업 공모 예정…76억원 예산서울교육청, 학교 수영장 입찰 담합 의심 업체 경찰에 고발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경쟁은 시대적 과제" 유상임 장관, 통신 3사 대표에 '경쟁' 촉구국내외 OTT 사업자 한 자리에…'플랫폼·콘텐츠 상생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