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섬] '섬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순례자의 길

성찰과 힐링의 섬 신안 기점·소악도
노둣길 건너 건축미 뛰어난 작은 예배당 12곳 만나

편집자주 ...전남도가 2015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사업. 풍광, 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이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전남의 주요 섬을 직접 찾아 그곳만의 매력을 들춰봤다.

신안 기점·소악도 생각하는집 (안드레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기점·소악도 생각하는집 (안드레아) (신안군 제공)/뉴스1

배위에서 바라본 천사대교 2023.9.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배위에서 바라본 천사대교 2023.9.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섬과 섬을 잇는 노둣길 (신안군 제공)/뉴스1
섬과 섬을 잇는 노둣길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소악도 소악교회 (전남도 제공)/뉴스1
신안 소악도 소악교회 (전남도 제공)/뉴스1

신안 섬티아고 기점·소악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섬티아고 기점·소악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기점·소악도 (전남도 제공)/뉴스1
신안 기점·소악도 (전남도 제공)/뉴스1

신안 기점·소악도 기쁨의집 (마태오)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기점·소악도 기쁨의집 (마태오)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소악도 갯벌 (전남도 제공)/뉴스1
신안 소악도 갯벌 (전남도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