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장 한기덕(오른쪽)과 도자공예가 김동준.(샤넬제공)관련 키워드샤넬예올김진희 기자 번개장터, 자동 숏폼 기능 공식 오픈…판매자 상품 홍보 편리해져[단독]코오롱FnC, 50여명 규모 권고사직…"브랜드 변경시 진행"관련 기사류성희 미술감독,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 수상재단법인 예올, 샤넬과 '2024년 올해의 장인·젊은 공예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