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22일 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긴급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주도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해양방류제주대응단계 격상강승남 기자 제주 연안에 '최고 5m' 파도…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먼바다 삼춘 떠내려간다"…고무보트 매달린 70대 해녀의 반전관련 기사[뉴스1 PICK]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입장차 여전'제주도, 수산물 안심마을 재지정…방사능 안전 인증"바다 없으면 삶 무너져…" 제주 시민단체, 日오염수 4차 방류 '중단' 촉구제주 수돗물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 물질 불검출"제주도·제주TP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성과 평가' 전국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