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연안정화활동 '바다쓰담'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영도희망21 제공)수거한 바다쓰레기로 제작 중인 정크아트 '고래의 눈물' 사진. (영도희망2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