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즐기자"…폭염특보에도 부산 해수욕장 '북적'

송정해수욕장 친구·가족 피서객 행렬
태풍에 뒤덮였던 해초류 거의 다 치워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기 위한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기 위한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기 위한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낮 1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기 위한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8.13 ⓒ News1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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