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2일 전북 곳곳은 피서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선 인파가 몰렸다. 완주군 동상면의 한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3.8.12./뉴스1 이지선기자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2일 전북 곳곳은 피서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선 인파가 몰렸다.2023.8.12./뉴스1 이지선기자관련 키워드날씨전북나들이스케치전북관광전북관련 기사비 오는 '어린이날' 전북 전주동물원 등 '한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