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에 수해 현장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북농협 제공)2023.8.3/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농협관련 기사한국 부동산 매력 떨어졌나…외국인 매수세도 약화농협전주시지부, 전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700㎏ 기탁고창농협 류덕근 조합장과 직원들, 이웃돕기 쌀 370포 기탁부안군, 제2분기 자동차세 1만1072건 17억3천만원 부과고창군, 제2기분 자동차세 1만2천건, 20억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