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에 수해 현장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전북농협 제공)2023.8.3/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농협관련 기사'연 최고 9.54%' 적금 효과 청년도약계좌, 내달 2~11일 가입정읍시, 벼멸구 긴급 방제 약제비 지원…1㏊당 9만8000원전주상공회의소, 창립 89주년 기념식…모범 기업인 표창전북농협, 전북대에서 '아침밤 먹기 운동' 실시"정부는 쌀 공정가격 26만원 보장하라"…고창군 쌀생산자단체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