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7일 낮 최고기온이 29.2도를 기록한 경남 창원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온도를 낮추기 위한 쿨링포그가 작동하고 있다. 2023.5.1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월)…아침최저 -8~0도, 대기 건조[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인사] 경남교육청[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목)…아침 최저 -5도, 출근길 추워요[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수)…최저 영하 4도, 대기 건조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