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서귀포 켄싱턴리조트 1층 로비에서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심방(오용부)' 사진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양종훈 교수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 해녀디지털노마드강승남 기자 성산일출제 등 제주 연말연시 행사, 참사 여파로 취소(종합)동료 흉기로 찌른 중국인 살인미수 구속 송치…업무 갈등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