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바닥이 물로 흥건하게 젖은 채 긴급 방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대전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위 도로 일부가 집중호우 여파로 침하돼 19일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지난 10일 대전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개통식에서 이장우 시장(가운데), 박희조 동구청장(오른쪽 여섯번째), 김광신 중구청장(〃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