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4시 7분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의 도로 옆 축대가 무너져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호우피해장마비산사태대피주민장마전선관련 기사평년보다 잦은 비에 남해 보물초 '시금치' 작황 부진김해 조만강 범람예방, 경남도의회 '국가하천' 승격 정부 건의안 발의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창원·김해에 재해구호기금 추가 교부'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경남 5개 시군 호우주의보…내일까지 남해안에 100㎜ 이상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