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에서 개사곡 맥도날도 '잘했군 잘했어'를 이틀동안 부르면서 촬영한 손요섭 (80), 임계순(77)씨 부부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진도군맥도날도진도대파김태성 기자 "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신속 추진…주말 영업보상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