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지난 3월5일 새벽 두 손에 흉기를 든 채 순찰차로 향하는 모습.(제주경찰청 제공)오미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수)…성탄절 밤 곳곳 눈비"관광 활성화" vs "부작용 속출" 제주에도 춤추는 식당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