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가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민주노총전북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다. 전북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머리에 '가자, 총파업'이라고 써있는 붉은색 머리띠를 묶어주고 있는 모습.2023.7.3/뉴스1 이지선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총파업전북민주노총관련 기사고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작년 실질임금 4만원 줄어 355만원尹정부 출범 후 근로손실일수 약 56만일…盧·文 때보다 76%, 58% 감소국민연금공단 노조 총파업…"말로만 연금 개혁, 실질 임금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