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적의 어린이 4남매가 목숨을 잃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화재현장에서 3월27일 오전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3.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경기소방외국인노동자 소방안전교육 확대관련 기사아리셀 화재 아픔 겪은 화성시, '산업안전 재해 제로화' 나서[뉴스1 PICK] 아리셀 대표 '화성 참사' 대국민 사과…"깊은 애도와 사죄"5년간 겨울철 연평균 화재 2522건…경기소방, 안전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