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사내 친환경 캠페인 '비 그리너'(BE GREENER) 일환으로 서울 도심 속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무신사제공)관련 키워드무신사김진희 기자 데뷔 23년 첫 연기대상 장나라, 블랙스완 패션으로 우아함 더했다이마트, 유명 식당 협업해 다양한 컬래버 세트 선보여관련 기사무신사,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 성료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 28일 개막…31일 다듀·지코 공연무신사, 패션 공유 오피스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3고' 현상에…패뷰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2024 패션뷰티결산]29CM, 글로벌 브랜드 큐레이션 '컨시어지' 거래액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