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기간인 지난해 11월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쇠총 발사로 깨진 비조합원 화물차의 앞유리.(부산경찰청 제공)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행동이 엿새째 이어진 2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도로에서 열린 부산지역본부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1.29/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화물연대새총파업쇠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