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두나무]②설립 6년만에 '영문 사이트' 연 업비트, 해외 접점 확대

외국인 고객은 못 받지만…해외 가상자산 프로젝트와 소통 활성화
'간판 서비스' 업비트, 두나무 해외 진출 발판으로…'韓 시장 알리기'에 기여

업비트 영문 사이트. 업비트 홈페이지 갈무리
업비트 영문 사이트. 업비트 홈페이지 갈무리

편집자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잘 알려진 두나무가 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 장기간 국내 1위 거래소 자리를 지켜온 업비트는 해외 가상자산 프로젝트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영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거래소뿐 아니라 대체불가능 토큰(NFT) 등 신사업으로도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 두나무는 하이브와 지난해 미국에 설립한 합작법인 '레벨스'를 통해 글로벌 NFT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은 두 차례에 걸쳐 두나무의 글로벌 사업을 조명해본다.

지난 4월 '컨센서스 2023' 현장에 마련된 업비트 부스.
지난 4월 '컨센서스 2023' 현장에 마련된 업비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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