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15일 촬영한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와 예배당의 모습. 수도 프라하에서 동쪽으로 200㎞가량 떨어져 있다. 2022.11.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원전원자력발전소원자력발전유럽에너지관련 기사24조 'K원전' 세일즈 선봉에 선 尹…'수주 쐐기'로 불안 잠재워美 웨스팅하우스 "한수원 기술이전 권한 없어"…체코 반독점당국에 진정현대건설,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건설사 최초"대우건설 참여 팀코리아, 프랑스 제치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됐다추경호 "망국적 탈원전으로 고사 위기 韓원전, 세계 최고 다시 인정"